중앙대학교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는 21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린 미래창조과학부 주최 '제47회 과학의 날' 기념식에서 과학기술진흥유공자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의약품과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의류와 공산품 등 다양한 분야의 기초연구와 임상연구를 잘 접목해 피부과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교수는 한국 교수로는 최초로 미국피부과학회지와 국제피부과학회지의 편집위원을 지냈다. 국제미용피부학회와 젠더 에스테틱 아시아 등 국제학회의 학술위원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