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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단신]대한항공, 카타르항공, 에어아시아 엑스

김승리 기자  2014.04.21 1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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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세월호 대책본부에 긴급 구호품 지원

▲대한항공이 세월호 진도 및 안산 대책본부에 생수 2만5000병(3만7500ℓ)과 담요 1000장 등 긴급 구호품을 지원했다. 대한항공은 사고 대책본부가 설치된 진도와 안산 등 현지에 생필품인 생수와 담요 등을 18일 전달하고 구호물품등 현지에서 필요한 사항을 추가로 파악하여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카타르항공, 사우디아라비아 7번째 '호푸프' 신규 취항

▲카타르항공은 오는 5월15일부터 자사의 7번째 사우디아라비아 노선으로 '호푸프'(Al Hofuf)를 신규 취항한다. 카타르항공은 도하~호푸프 직항노선을 144석 규모의 에어버스 A320기로 주 4회 왕복 운항할 예정이다. 아울러 카타르항공은 사우디아라비아의 기존 노선들도 증편 운항을 통해 총 7개 도시, 주 79회로 확장 운항한다. 현재 운항 중인 '메디나' 노선은 주 5회에서 주 7회로 지난 3월30일부터 증편됐으며, '가심' 노선은 5월15일부터 주 8회로 기존보다 2배로 증편된다.

에어아시아 엑스, 쿠알라룸푸르-중국 노선 취항

▲에어아시아 그룹의 계열사인 장거리 저비용항공사 에어아시아 엑스가 오는 7월2일부터 쿠알라룸푸르-시안 노선의 운항을 시작한다. 시안은 진시황릉과 8대 불가사의로 잘 알려진 도시로 항저우, 청두, 베이징, 상하이에 이은 에어아시아 엑스의 5번째 중국 취항지이다. 에어아시아 엑스의 쿠알라룸푸르-시안 노선은 쿠알라룸푸르와 시안을 잇는 유일한 직항노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