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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사망자 신원 확인 위해 실종자 가족 DNA채취 시작

강신철 기자  2014.04.19 11: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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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여객선 침몰사고 사망자들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한 실종자 가족의 DNA채취가 시작됐다.

19일 해경은 전날 가족들과의 합의에 따라 진도실내체육관과 팽목항 현지의 가족들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 DNA검사를 실시했다.

DNA 채취가 가능한 가족들은 동의서와 인적사항 등에 관한 정보를 기입해 제출한 실종자의 직계가족들이다.

해경은 "실종자 가족들의 DNA결과는 최대한 빠른 시간에 안에 처리해 아무리 늦어도 24시간 안에 모든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