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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학진흥재단 대구 이전청사 준공·입주식 개최

강신철 기자  2014.04.14 13: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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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학진흥재단(이사장 이원희)은 서울에서 대구로 청사를 이전하고, 15일 오전 11시 대구 동구 혁신대로 신청사에서 입주식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대구혁신도시에 새롭게 건립된 사학진흥재단은 총 사업비 208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부지면적 9,408㎡, 연면적은 4,760㎡) 규모로 건립됐다.

이번에 입주하는 사학진흥재단 청사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초에너지절약형 건축시범사업에 선정돼 다른 기관 대비 1차 에너지 소요량을 대폭 절감했다.

또한 고단열 벽체, 고효율 냉·난방설비, 태양광 신재생에너지(Renewable) 등을 통해 일반 건축물의 3분의 1에도 못미치는 에너지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일반 건축물과 비교해 CO2 발생량을 60% 절감하고, 연간 에너지 사용량의 약 70%와 수자원 사용량의 20%를 절감했다. 이는 소나무 1만 그루를 심는 효과가 있다.

한편 사학진흥재단은 대구 이전을 애초 계획보다 3개월 앞당겨 지난 3월28일 이전을 완료했다. 이날 입주식은 직원들이 신청사 인근 거리에서 환경 정화를 위한 봉사활동을 하고,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