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은 한화생명과 함께 청소년 봉사단 '해피 프렌즈(Happy Friends)'의 9기 발대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해피 프렌즈는 서울·인천·대전·부산·춘천 등 전국 10개 지역 중고생 36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향후 1년간 각 지역에서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해피 프렌즈 홍보대사인 배우 박지빈씨와 봉사단원들이 함께 '우리가 그리는 학교'란 학교 폭력 예방 슬로건을 발표하고 각종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2006년 1월 창단된 해피 프렌즈는 그동안 3000여명의 청소년 봉사단원을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