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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순환로 가스충전소서 차량 돌진…3명 중상

강신철 기자  2014.04.11 16: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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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충전소에서 세차를 마친 승용차가 돌진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서울 방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40분께 서울 서초구 방배동 남부순환도로 LPG 충전소에서 정모씨(58)가 몰던 NF소나타 승용차가 세차를 마치고 나오던 중 맞은편 고객 휴게실 유리문을 부수고 돌진했다.

이 사고로 휴게소 안에 있던 택시 기사 정모(59)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기던 중 숨졌다.

휴게소 안에 있던 서모(58)와 이모(57)씨 등 2명도 온몸에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차량이 급발진했다는 운전자 정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