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팀 기자 2014.04.03 08:54:50
서울 강남경찰서는 만취 상태로 지인에게 주먹을 휘두른 인기 아이돌 그룹 매니저 김모(32)씨를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
김씨는 2일 오전 5시께 서울 강남구 한 술집에서 여성 종업원과 말다툼을 벌이다 이를 말리던 지인 이모(28)씨에게 주먹을 수차례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만취 상태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이씨가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