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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에너지재단에 상금 전액 기부

김승리 기자  2014.04.01 1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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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이 최근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한 '서상돈 상' 상금 전액을 한국에너지재단에 기부했다.

한국에너지재단은 1일 "김영훈 회장이 31일 에너지복지를 위해 써달라며 '서상돈 상' 상금 2000만원을 한국에너지재단에 기부했다"며 "상금 수령에 따른 상당한 세금을 자비로 추가 부담하면서 상금 전액을 고스란히 기부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제22차 대구세계에너지총회 유치와 성공적 개최를 이끈 공로 등을 인정받아 지난달 19일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와 매일신문이 격년제로 시상하는 제8회 '서상돈 상'과 상금 2000만원을 수상했다.

에너지재단은 이번 기부금 전액을 쪽방촌과 사회복지시설에 난방물품을 지원하고 난방시설을 개보수 하는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