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이 민생챙기기 광폭행보에 나서고 있다.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는 29일 오후 2시 인천 계양구 계양동에 위치한 전국통신소비자협동조합을 방문한다. 이날 민생탐방은 생활비 경감과 통신비 인하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위해 마련됐다.
통합신당은 창당후 '민생'을 키워드로 민생행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국민들의 삶의 현장에서 직접 이해 당사자를 만나고 민심을 듣는데 집중하겠다는 의미다.
앞서 통합신당은 지난 27일 서울 서대문구청 희망복지지원단을 찾아 취약계층 발굴·지원 전담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또 28일에는 경기 안성시 한경대를 방문해 '교육비 경감을 위한 한경대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학교 내 잔디밭에서 대학생들과 '교육비 경감을 위한 안철수·김한길의 캠퍼스 미팅'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