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정 기자 기자 2023.05.17 11:43:20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종합주류기업 신세계L&B가 버번 위스키 브랜드 ‘에반 윌리엄스(Evan Williams)’의 플레이버 위스키 3종을 선보였다.
플레이버 위스키(flavored whisky)는 원액에 특정 맛이나 향을 가미한 제품이다. 신세계L&B는 최근 위스키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증가하자 기존에 판매 중인 버번 위스키 ‘에반 윌리엄스’에 사과, 꿀, 시나몬의 맛과 향을 더한 플레이버 위스키를 출시하며 버번 위스키 라인업을 강화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플레이버 3종은 켄터키 스트레이트 버번 원액에 청사과 향을 블렌딩한 ‘에반 윌리엄스 애플(Evan Williams Apple)’, 꿀 향을 더한 ‘에반 윌리엄스 허니(Evan Williams Honey)’, 보다 강렬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시나몬 맛과 향을 가미한 ‘에반 윌리엄스 파이어(Evan Williams Fire)’다.
에반 윌리엄스 플레이버 위스키 3종 모두 알코올 도수는 32.5%이며, 750ml 기준 33,400원에 판매된다. 와인앤모어와 이마트24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L&B 관계자는 “최근 위스키를 선호하는 트렌드가 형성됨에 따라 스카치 위스키와는 또 다른 풍미를 느껴보고 싶은 분들을 위해 플레이버 위스키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을 선보이며 건강하게 즐기는 주류 문화를 형성하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L&B는 ‘에반 윌리엄스’ 이외에도 헤븐힐 증류소에서 생산하는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 ‘일라이저 크레이그(Elijah Craig)’와 ‘라세니(Larceny)’, 일본 위스키 ‘마쓰이(Matsui)’ 등 다양한 제품을 수입해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