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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청정원 글로벌 브랜드 오푸드, ‘뇨끼 떡볶이’ 출시

매콤한 ‘스윗&스파이시’, 부드럽고 진한 치즈 풍미 ‘크리미&스파이시’ 2종
쌀떡과 삶은 감자 혼합한 ‘뇨끼떡’ 특징…조리방법도 간편, 5분이면 완성

서현정 기자 기자  2023.05.17 11: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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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대상㈜ 청정원의 글로벌 브랜드 오푸드(O’food)가 최근 전 세계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떡볶이를 뇨끼로 재해석한 ‘뇨끼 떡볶이’ 2종을 출시한다.

 

대상㈜은 K-드라마, 영화 등에 자연스레 노출되면서 치킨에 이어 떡볶이가 한식의 차기 대표 주자로 급부상하자 글로벌 고객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차별화된 떡볶이를 기획, 선보이게 됐다.

 

이번 신제품은 미국, 캐나다 등 미주권과 호주, 뉴질랜드 등 오세아니아를 타겟으로 개발됐다.

 
뇨끼 떡볶이는 달걀, 감자, 치즈 등을 섞어 작게 빚은 이탈리아식 수제비인 뇨끼에서 영감을 받아 한식으로 재탄생시킨 제품이다.

 

한국 길거리 분식의 맛을 그대로 담은 매콤한 ‘스윗&스파이시’와 부드럽고 진한 치즈의 풍미가 가미된 ‘크리미&스파이시’ 2종으로 구성했다.

 

특히 대상㈜은 떡 특유의 식감이 생소한 서양의 식문화를 고려해 재료 현지화에 힘을 줬다. 

 

쌀떡과 삶은 감자를 혼합한 ‘뇨끼떡’으로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고, 이를 유지할 수 있도록 급속 동결건조 방식을 적용했다. 여기에 브로콜리, 양파 등의 재료로 씹는 맛까지 살렸다.

 

뇨끼떡의 쫄깃함과 감자의 고소함, 소스의 부드러움이 조화를 이룬다는 점에서 현지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리법은 상온에서 약 10분간 해동한 뒤 프라이팬에 5분간 뇨끼떡과 동봉된 소스를 볶으면 완성된다.

 

취향에 따라 야채나 치즈 등을 추가하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1인분씩 포장돼 부담 없이 먹기 좋고, 보관도 용이하다.

 

대상㈜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최근 전세계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떡볶이를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식품 트렌드를 선도하는 청정원 오푸드를 통해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다양하고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