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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버번위스키 하이볼’ 출시…‘유니크&멀티’ 운영 전략

업계 최다 10종 하이볼 운영, 하슐랭(하이볼+미슐랭) 맛집으로 자리 잡아
하이볼 구매시 얼음컵 증정, 5월 한 달간 3개 골라 12,000원 행사 진행

서현정 기자 기자  2023.04.27 08: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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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GS25가 하이볼 10종 상품을 선보이며, 업계 최다 종류의 상품을 운영하는 믿고 마시는 하이볼 맛집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23년 1월 ‘쿠시마사)원모어하이볼’ 2종을 처음 출시 한 이후, 3월까지 9종을 운영했다. 이번 달 28일 버번위스키 하이볼을 추가로 선보이며 업계 최다 구색 상품을 운영하는 하이볼 맛집, 일명 하슐랭(하이볼+미슐랭) 스타 맛집으로 변신하고 있다.

 

GS25는 9종의 하이볼을 포함해 약 30여종의 RTD(Ready to drink) 주류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판매 데이터를 살펴보면, 관련 상품(RTD 주류 상품)의 전년대비 동기간 매출 증가율이 2월 117%, 3월 220%, 4월(1일~26일) 277%로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GS25는 최근 위스키 인기와 더불어 하이볼 제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위스키, 토닉워터, 레몬 등 각자 취향에 맞는 재료를 별도 구입해 레시피에 맞게 제조하는 불편함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RTD 주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GS25는 ‘하이볼’를 별도의 카테고리로 지정해 ‘유니크&멀티’를 상품 전개 전략으로 채택해 운영할 계획이다. 각각 상품만의 독특하고 깊이 있는 맛의 차별성을 가지되, 그 독특함을 구색을 다양하게 전개해, 고객 선택의 폭을 확대한다는 것이다.

 

28일에 업계 최초로 ‘버번위스키 하이볼’을 선보인다. 아메리칸 버번 위스키에 콜라를 믹싱해 마시는 ‘버번콕’을 모티브로 개발한 상품(알코올 도수 4도)이다. 옥수수 등 곡류의 단 맛이 특징인 버번 위스키에 청량하고 달콤한 콜라 플레이버를 더해 남녀, 세대간의 호불호가 없는 상품이다.

 

하이볼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4월 말까지는 하이볼 구매시 얼음겁 증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5월 한 달 동안에는 하이볼 전 상품 중 3개를 골라 12,000원에 판매한다. 단 몰디브 하이볼은 4개 12,000원에 판매한다.

 

GS25는 현재, 쿠시아게 오마카세 전문점으로 유명한 쿠시마사 레스토랑의 레시피로 개발한 원모어 하이볼 2종, 일본 소재 증류소에서 제조한 블렌디드 위스키를 100% 사용한 로얄오크/코슈하이볼 2종, MZ세대가 선호하는 노티드 디자인과 브랜드가 활용해 재미있게 출시한 노티드)레몬/애플하이볼 2종, 휴양지의 여유를 맘껏 즐기는 이지하이볼(블루/피냐), 모히또의 상큼함과 화한 맛을 동시에 보여주는 몰디브하이볼 등 다양한 종류의 하이볼로 고객의 선택지를 넓히고 있다.

 

한구종 GS25 주류기획팀 매니저는 “GS25는 고객들에게 믿고 마실 수 잇는 차별화된 주류를 선 보이며, 미슐랭 별점 시스템에 비유하면 3스타급으로 인정 받고 있다”며, “하이볼과 미슐랭의 결합인 하슐랭 3스타 핫플로 유지 할 수 있도록 보다 차원 높은 하이볼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