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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플러스, 신규 브랜드 ‘패션감자탕’ 론칭

이차돌 운영하는 다름플러스, 신규 브랜드 ‘패션감자탕’으로 영역 확장
기존 감자탕집 이미지 탈피…메뉴와 공간이 주는 차별화 이미지 구현

서현정 기자 기자  2023.04.25 11: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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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고기 프랜차이즈 이차돌을 운영하고 있는 다름플러스가 신규브랜드를 론칭한다.

 

㈜다름플러스는 감자탕 전문 브랜드 ‘패션감자탕’ 직영 1호점을 이달 말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패션감자탕’은 기존 감자탕의 정형화된 이미지에서 탈피, 세련되고 모던한 인테리어에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쉬한 감자탕 컨셉으로 MZ세대를 타깃으로 한 다름플러스의 야심찬 신규 브랜드다.

 

‘패션감자탕’이라는 브랜드 네이밍은 국내 감자탕 브랜드의 고착화된 이미지를 뛰어넘어 메뉴와 공간이 주는 차별화된 이미지 구현의 ‘패션(fashion)’과 다름플러스의 오리지널리티를 메뉴로 구현하고자 하는 ‘패션(passion)’의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패션감자탕이 선보이는 메인메뉴는 국물 베이스를 이원화한 ‘패션감자탕(빨간국물)’, ‘맑은감자탕’과 화끈한 직화 불맛을 느낄 수 있는 ‘패션뼈구이’까지 총 3종으로 구성했다.

 

여기에 메인메뉴와 함께 즐기면 꿀조합이 가능한 사이드 메뉴와 패션감자탕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주류도 개발했다는 후문이다.

 

다름플러스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뻗어나가는 K-푸드 위상에 걸맞게 전 세계인들이 즐기는 육류를 한국식으로 재해석해 신규 브랜드를 론칭하게 되었다”며 “패션감자탕은 한국 시장에서의 성공을 발판으로 해외시장 개척까지 염두하고 개발한 다름플러스의 오랜 연구 결과로 맛과 공간이 주는 즐거움을 고객분들이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5일 기준 ‘감자탕’으로 등록된 업체는 총 62개사로 확인된다. 현재 국내 감자탕 시장은 소규모 프랜차이즈가 혼재해 절대 우위를 점하는 브랜드가 없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