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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친구와 공모해 휴대전화기 매장 침입한 20대 구속

강신철 기자  2014.03.25 09: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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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삼산경찰서는 25일 휴대전화기 판매 매장의 종업원과 범행을 공모해 보안열쇠로 잠금장치를 해제하고 침입해 휴대전화기를 훔친 A(29)씨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또 범행에 가담한 B씨와 A씨 등이 훔친 휴대전화기를 사들인 장물업자 C씨 등 2명을 장물취득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0일 오전 5시4분께 인천 부평구의 한 마트 1층 휴대전화기 판매 매장에 침입해 휴대전화기 94대 시가 78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친구와 휴대전화기 판매 매장 종업원과 범행을 공모해 출입문 보안카드를 이용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A씨 등은 경찰에서 "유흥비 등을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진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