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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손님으로 위장.. 상습절도 20대 구속

강신철 기자  2014.03.19 08: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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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경찰서는 19일 미용실에 손님으로 들어가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상습적으로 지갑과 금품을 훔친 A(26)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2일부터 최근까지 인천 지역의 미용실에 13차례 손님으로 들어가 주인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지갑과 현금 339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부평5건, 남동3곳, 남부2곳, 삼산2곳, 서부1곳의 미용실을 돌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경찰에서 "생활비 등을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