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이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문화 소외계층을 초청해 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한다.
문화융성위원회와 신세계그룹은 국민 모두가 문화를 보다 가깝고 편하게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8일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무궁화홀에서 '문화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열었다.
▲매달 '문화가 있는 날'에 문화 소외계층 초청 고품격 클래식 콘서트 개최 ▲직원들이 문화행사에 여유 있게 동참할 수 있도록 하는 정시퇴근을 생활화하는 '문화퇴근일 캠페인' 동참 ▲기타 문화행사 공동 개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특히 피아니스트 손열음, 바이올리니스트 강주미 등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클래식 스타들의 연주를 만나볼 수 있는 '신세계 클래식 콘서트'로 각 지역의 문화 소외계층을 초청할 예정이다.
'문화가 있는 날'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 주요 문화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캠페인으로 유통업계에서는 신세계그룹이 처음으로 참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