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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역대 최대 100억 규모 골프용품 대전

김승리 기자  2014.03.18 09: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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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본격 골프시즌을 맞아 100억 규모 물량의 초대형 골프대전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0일부터 4월2일까지 2주 동안 진행된다. 미즈노, 타이틀리스트, 핑, 필라, 최경주골프웨어 등 클럽에서부터 용품까지 전 품목에 걸쳐 최대 40%까지 저렴하게 판매할 계획이다.

특히 아이언 클럽세트의 해체 판매를 대형마트 최초로 선보인다.

사용빈도가 적은 4번 롱아이언과 전문웨지 브랜드의 상품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의 기호를 반영해 AW(어프로치웨지)와 SW(샌드웨지) 2개 클럽을 빼고 5번 아이언부터 PW(피칭웨지)까지 6개클럽을 한 세트로 판매한다.

대표적인 아이언세트 모델은 국내 단조 아이언 중 가장 고객선호도가 높은 '미즈노 JPX EZ'모델로, 기본 6개 스틸아이언 기준으로 78만원이며, AW, SW 낱개 아이언은 각각 11만5000원으로 30%이상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 아쿠쉬네트코리아에서 공급하는 '타이틀리스트 VG3'클럽도 단독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가격 또한 드라이버가 49만원, 우드 27만원, 유틸리티 23만원까지 기존 가격대비 40% 저렴하다.

이마트 패션PL브랜드인 데이즈에서 새롭게 골프라인도 출시한다. 골프공, 골프화, 골프모자, 골프장갑, 기능성 골프웨어까지 클럽을 제외한 전 품목에 걸쳐 타 브랜드대비 30% 이상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컬러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밖에 골프대전 파격 프로모션으로 200만원 구매 시 최대 10만원 에누리 및 삼성/KB카드 이용 시 최대 10만원 상품권 증정행사도 동시에 진행한다.

이마트 골프담당 유동훈 바이어는 "이번 행사는 기존의 골프에 대한 생각을 완전히 바꾸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골프의 대중화를 선도하기 위해 협력회사와 함께 공동으로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