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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봄날에 찾아온 희뿌연 미세먼지

강신철 기자  2014.03.16 08: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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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봄날 불청객이 찾아왔다. 잔뜩 낀 희뿌연 미세먼지가 성가신 하루가 될 것으로 보인다.

먼지뿐 아니라 낮과 밤의 기온 차도 10도 이상 벌어지는 곳이 많아 건강을 좀 더 살뜰히 챙겨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일요일인 16일 충북지방은 남쪽 해상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고 기온도 부쩍 올라 포근할 전망이다.

그러나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고 미세먼지 농도도 약간 나쁨 수준인 평균 81~120㎍/㎥에 머물러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아침은 찬 기운이 싹 가셨다. 청주 6도, 충주 1.7도, 제천 영하 0.2도, 추풍령 6.9도 등 제천만 빼고 대부분 영상에 머물며 포근하다.

낮은 기온이 더 올라 청주 19도, 충주 17도, 추풍령 18도 등 16도에서 20도에 머물면서 봄볕이 꽤 따뜻할 것으로 기상대는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