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올해 지역 해외환자유치 선도의료기술 육성사업의 추진주체로 8개 지자체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지자체·의료기관·유치업체 등이 구성한 컨소시엄에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특화의료기술 개발, 인프라 구축 및 마케팅 비용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서류심사 등을 통해 인천, 제주, 광주, 대구, 부산, 서울(강서구), 충북, 경북 총 8개 지자체가 선정, 총 1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선정된 지자체는 지자체 자체예산 및 민간 재원을 국비 지원액 이상으로 매칭해 총 사업비를 조성·집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