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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새 파일럿 프로그램 …'별바라기'로 MBC복귀

연예뉴스팀 기자  2014.03.07 20: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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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강호동(44)이 진행하는 MBC TV 파일러 프로그램의 윤곽이 드러났다.

MBC 측은 "제목이 '별바라기'로 정해졌다"며 "스타와 해바라기의 합성어로 스타만을 바라보는 팬을 뜻한다"고 밝혔다.

강호동은 '무릎팍 도사' 이후 7개월 만에 MBC로 복귀한다. 

'별바라기'는 연예인의 이야기를 본인에게서 듣는 기존의 토크쇼와 달리 팬이 자신이 알고 있는 연예인과의 개인적인 인연, 나만 알고 있는 스타의 매력을 자랑하는 형식이다.

황교진 PD와 '라디오 스타' 출신 황선영 작가가 만든다. 황 PD는 '우리 결혼했어요' '세바퀴'를 연출했다. 황 작가는 2012년 MBC 방송연예대상 작가상을 받았다.

패션모델 출신 탤런트 홍진경(37)과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29)도 '별바라기'에 MC로 합류했다.

'별바라기' 제작진은 7일 MBC 홈페이지에 '별바라기 1기'를 모집하는 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