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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 미국 본격진출…오렌지카운티에 'YG랜드'

연예뉴스팀 기자  2014.03.07 20: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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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싸이(36), 한류그룹 '빅뱅'과 '투애니원(2NE1)'을 매니지먼트하는 YG엔터테인먼트가 본격적으로 미국에 진출한다. 

YG는 15일 미국에 'YG 랜드'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지 부동산 개발·운영 전문업체 'M+D 프라퍼티스스'가 주도하는 다문화 복합단지에 공동 사업파트너로 참여한다. 

2015년 미국 오렌지 카운티에 오픈 예정인 '더 소스(The Source)'다. 

YG는 "이곳에서 우리 브랜드와 싸이, 빅뱅, 2NE1 등 글로벌 스타들의 다양한 콘텐츠를 현지에 알리면서 본격적인 미국활동을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YG는 '더 소스'에 녹음실, 연습실 등 콘텐츠 제작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YG 관계자는 "현지에서 제작부터 공연, 홍보 등 다양한 연관사업이 가능한 올인원 시스템을 갖추면서 북미 진출의 전진기지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