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휴대폰 발급시 인적사항 도용해 신용카드 발급..8천만원 사용

강신철 기자  2014.03.07 08:46:28

기사프린트

부산 서부경찰서는 7일 고객의 개인정보를 도용해 신용카드를 발급받아 대출을 받고 현금을 인출한 휴대전화 판매대리점 업주 A(41)씨를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15일 부산 남구 자신이 운영하는 휴대전화 판매대리점에서 고객 B(60)씨의 개인정보를 도용해 신용카드를 발급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부정 발급받은 신용카드를 백화점 등지서 쇼핑을 하고 대출을 받는 등 8000만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도 받고 있다.

피해사실을 확인한 경찰은 신용카드사에 녹음된 음성과 카드 사용처 등을 수사해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씨의 여죄를 수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