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철 기자 2014.03.06 08:26:21
6일 오전 3시께 전남 보성군 벌교읍 한 마을 앞 선착장에 정박 중이던 0.5t급 어선에서 A(68)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마을 주민이 발견, 해양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해경은 A씨가 전날 밤 11시께 실뱀장어를 잡겠다고 나간 뒤 연락이 두절됐다는 가족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