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철 기자 2014.03.03 09:22:59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이 GS샵과 함께 중·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저소득가정 청소년 700여 명에게 교복비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액수로 환산하면 1억5000만 원에 이른다.
이날 기아대책 후원자인 배우 이소연씨가 직접 교복을 전달하고 입학 축하메시지를 보냈다.
기아대책과 GS샵은 지난 2008년부터 매년 교복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까지 5000여 명에게 총 10억3000만 원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