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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국민총파업 현장에서 민주노총 조합원 2명 검거

강신철 기자  2014.02.25 22: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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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국민총파업 결의대회 현장에서 민주노총 소속 조합원 2명을 검거했다.

25일 전북 전주완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26분께 전주시 새누리당 전북도당 당사 앞 노상에서 조합원 최모(42)씨 등 2명을 집시법 위반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이들은 이날 정리 집회 집결 도중 경찰의 경고와 제지를 무시하고 진입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경찰과 조합원들 간 충돌이 빚어졌다.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합법적 집회시위에 대해 최대한 보호할 방침이다"면서도 "그러나 묵과할 수 업는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신속히 불법 상태를 해소하고 현장검거 등 엄정 대처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