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호텔이나 패션 디자이너에 관심 있는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구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호텔종사자, 패션디자인 등에 관한 전문교육을 실시 후 취업시키는 '2014년 지역 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운영 과정은 ▲호텔종사자 양성과정(200명) ▲패션디자이너 및 모델 리스트(94명) 등 2개 분야로 총 294명을 양성한다.
교육 대상자는 관련 분야에 관심있는 미취업자 및 실업자로 연령 제한이 없다.
호텔종사자 과정은 (사)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주관으로 동대문구에 위치한 국제호텔전문직업학교(식음료 파트)와 중구여성플라자에(룸메이드 교육)서 진행한다.
패션디자이너 및 모델리스트(의류 패턴사) 양성 과정은 (사)한국의류업종살리기공동본부가 주관해 중구 신당동의 한국의류업종살리기공동본부내 실습장에서 진행한다.
신청은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031-628-9625, 3월 5일까지)와 한국의류업종살리기공동본부(3394-4834, 3월 말까지)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