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미래에셋證, '라이프사이클연금펀드'로 투자자의 노후자금 마련

우동석 기자  2014.02.17 18:24:21

기사프린트

미래에셋증권의 '미래에셋라이프사이클연금펀드'는 투자자의 노후자금 마련을 위한 상품이다.

라이프사이클연금펀드는 노후자금을 안정적으로 준비하면서 세액공제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또 연금수령 전까지 비과세로 운용하면서 개인의 재무목표와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펀드를 전환, 운영할 수 있기 때문에 1석3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주식에 60% 이상 투자하는 주식형에서부터, 혼합형 및 채권 등 안전자산에 100% 투자하는 채권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 펀드는 글로벌 분산 투자를 위해 국외 자산에도 투자할 수 있다. 이를 위해 국내 12종, 해외 7종을 포함해 총 19종의 펀드로 구성됐다.

특히 '글로벌그레이트컨슈머 연금증권전환형'은 최근 1년 수익률이 약 24%에 이른다. 투자영역은 미국을 비롯해 유럽, 일본 등 선진국 투자 비중이 높은 편이다. 실제로 투자되는 종목중에는 구글, 마스터 카드, 나이키, 스타벅스, BMW 등 우리에게 친숙한 글로벌 기업들이 많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들 기업은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가진 글로벌기업으로 신흥국의 소비시장 성장에 따른 혜택을 누리고 있다"며 "지난 10여년간 신흥국 내수시장이 새로운 세계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빠르게 성장하는 이 시장에 대한 장기투자를 통해 노후를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라이프사이클연금펀드는 다양한 펀드 종류 내에서 환매수수료 및 횟수에 제한 없이 펀드 간 전환이 가능해 투자자 성향, 위험 감내 수준, 연령대별 재무목표에 맞춰 운용할 수 있다.

상품가입에 나이 제한은 없다. 매년 1800만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납입하고, 적립기간 만료 후 55세부터는 연금으로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현재 연 400만원까지 납입 금액의 12%에 대해 세액공제 혜택이 있다. 운용기간 동안 발생한 소득에 대한 세금은 연금을 수령할 때 부담하면 된다.

또 세제혜택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다른 금융기관으로 이동할 수 있고, 계좌를 해지하지 않고도 부분 환매를 통해 인출하는 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