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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출신 정동하, 3월 단독공연 펼친다

연예뉴스팀 기자  2014.02.06 1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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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부활' 출신 정동하(34)가 밴드 '시나위' 출신 김바다(43)의 소속사 에버모어 뮤직과 전속계약을 했다.

에버모어 뮤직은 6일 "록밴드 '부활' 보컬에서 솔로로 전향한 뮤지션 정동하와 손을 잡았다. 음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정동하는 3월14, 15일 양일간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2014 정동하 콘서트 비상'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