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혁신도시 분양률이 저조하다.
18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현재 산업용지 52필지 56만5617㎡ 가운데 5필지 10만4271㎡가 팔려 분양률은 18% 수준이다.
클러스터 용지 분양률은 이보다 낮은 15%다.
49필지 20만7166㎡ 중 4필지 3만301㎡만 팔렸다.
전체 면적을 기준으로 하면 분양률은 17.4%(77만2783㎡ 중 13만4572㎡)에 불과했다.
도는 올해 말까지 전체 분양률을 30%까지, 내년엔 50%, 2016년엔 7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진천군 덕산면과 음성군 맹동면 일대에 2020년까지 인구 4만2000명이 사는 '미래형 첨단 자족도시' 개념의 혁신도시를 건설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