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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트-크라이슬러, '올 뉴 크라이슬러 200' 세단 최초 공개

김승리 기자  2014.01.14 13: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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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트-크라이슬러는 2014 북미국제오토쇼에 4도어 중형 세단 '올 뉴 크라이슬러 200'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올 뉴 크라이슬러 200은 그릴과 헤드램프를 처음으로 같은 선상에 배치해 세련되고 정제된 느낌을 선사하며, 새로운 풀(full) LED 주간주행등, LED 안개등, LED 후미등을 통해 편안한 주행을 가능하게 했다.

최대출력 295마력, 최대토크 36.2㎏∙m의 힘을 내는 3.6ℓ 펜타스타 V6 엔진과 최대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23.9㎏∙m의 2.4ℓ 멀티에어2 타이거샤크 I-4 엔진이 탑재된다. 또 동급 최초로 로터리 기어 변속 노브가 적용된 9단 자동 변속기가 장착됐다. 크라이슬러의 중형 세단에는 최초로 기아 변속을 할 수 있는 패들 쉬프터도 탑재됐다.

7인치 LED 풀컬러 주행정보 디스플레이, 8.4인치 유커넥트(UConnect) 터치스크린, 풀-스피드 전방추돌경보 플러스 시스템,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 등 첨단 장치들도 적용됐다.

올 뉴 크라이슬러 200은 올해 연말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