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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인터내셔널, 미얀마 해상 쉐 가스전 생산 개시

미야가스전 이어 두번째 성공... 1일 생산량 2억 입방피트

김승리 기자  2014.01.13 12: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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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인터내셔널이 10일부터 미얀마 해상의 쉐(Shwe) 가스전에서 가스 생산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쉐 가스전에서는 총 11공의 생산정이 시추될 예정이다. 이곳에서 가스는 미야 가스전에서 생산되는 것과 함께 중국과 미얀마로 판매된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일일 생산량을 2억 입방피트에서 올해 말 5억 입방피트까지 늘릴 계획이다.

대우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미야 가스전에 이은 쉐 가스전 생산이 성공적으로 시작돼 기쁘다"며 "이는 미얀마 해상 가스전에서 안정적인 가스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우인터내셔널은 2004년부터 미얀마 해상의 쉐(Shwe), 쉐퓨(Shwe Phyu), 미야(Mya) 등 3개의 가스전 사업에 뛰어들었다. 지난 7월부터 A-3 광구의 미야(Mya) 가스전에서도 가스를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