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지난해 수입차 업계 최대 성장률을 기록하며 역대 최다 판매량 기록을 경신했다.
포드코리아는 7일 지난 한 해동안 7214대를 판매, 전년에 이어 역대 최다 판매기록을 또 경신했다고 밝혔다.
포드코리아의 지난 2012년 판매량 5126대 대비 40.7% 증가했다. 이는 수입차 업계 상위 10대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이다.
포드코리아는 지난해 익스플로러(2154대), 토러스(1695대) 등 전통적 스테디셀러가 꾸준한 인기를 모으며 판매 기록 경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또 올-뉴 퓨전(718대), 올-뉴 링컨 MKZ(405대), 포커스 디젤(405대) 등 신형 모델 판매도 신기록 수립에 힘을 보탰다.
주력 모델 판매 호조로 포드코리아는 지난해 월 최고 판매기록을 5월, 7월, 10월, 11월 4차례 경신했다. 지난 11월 월 판매량은 1589대로 지난 1996년 6월 판매를 시작한지 17년6개월 내 월 최다 판매량을 달성했다.
포드코리아 정재희 대표는 "다양한 라인업으로 고객 선택의 폭을 제공하고, 밀착형 마케팅으로 지속적으로 고객과 소통한 결과"라며 "올해도 고품질의 제품 라인업과 질적·양적 서비스 향상,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