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그룹 'V.O.S' 멤버 김경록(31)이 4년 만에 솔로곡을 발표한다.
매니지먼트사 스타제국에 따르면, 김경록은 7일 새 싱글 '별일 아니야'를 공개한다.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남아있는 이별의 상처를 애써 외면하는 남자의 이야기로 미디엄 솔 장르다.
래퍼 버벌진트(34), 산이(29) 등을 매니지먼트하는 브랜뉴뮤직의 수장인 래퍼 라이머(37)와 프로듀서 마스터키(37), 작곡가 신인수(46)가 함께 만든 곡이다. 그룹 '블락비' 멤버 피오(21)가 피처링했다.
김경록과 최현준(33)으로 구성된 VOS는 지난해 김경록의 전역을 시작으로 활동을 재개했다. KBS 2TV '불후의 명곡' 등에 출연했다.
VOS는 김경록과 최현준, 그리고 박지헌(36) 세 멤버로 2004년 데뷔했다. 2010년 소속사인 스타제국과 전속계약이 만료되자 세 사람은 새 소속사로 옮겼다. 그러나 이후 김경록과 최현준만 스타제국으로 돌아갔고, 박지헌은 팀을 자퇴했다.
이후 박지헌은 솔로로 나섰고, VOS는 김경록·최현준 2인 체제로 유지되고 있다. 박지헌은 10일 디지털 싱글인 발라드 '왜 자꾸 보고 싶을까?'를 발표한다. 같은 그룹 멤버였던 두 사람이 선의의 경쟁을 벌이는 모양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