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만대 생산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 역대 최대 생산량 달성이 목표 입니다 "
기아차 광주공장은 3일 연구동 대강당에서 2014년 시무식을 갖고 본격적인 새해 첫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역대 최대 생산량 달성 ∆ 현장품질 실행력 확보 ▲제조원가 경쟁력 확보 ▲자율안정활동으로 무재해 달성 ▲상호협력을 위한 화합과 존중을 5대 추진 방향으로 설정했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역대 최대 생산량 달성’을 위해 본격적으로 증산 체제에 돌입하고 쏘울 전기차 양산, 봉고트럭 증산 등 생산 이벤트를 차질 없이 수행해 사업목표 달성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광주공장의 2014년 생산목표는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역대 최대생산량을 큰 폭으로 넘어서는 생산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다양한 고객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고객 중심의 라인운영과 보전 업무능력 향상, 물류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업무생산성 향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현장품질 실행력 확보’를 위해 기아차 광주공장은IQS에서 인정하는 글로벌 수준의 최고 품질을 확보해 글로벌 소비자의 품질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시키고 협력사 점검 및 부품품질 확보로 CS1000 목표 달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제조원가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예방보전활동 강화, 신규 진단 시스템 개발 적용 등의 활동을 통해 가동률 목표 달성에 힘쓰는 한편 적극적인 에너지 절감활동을 추진하고 우수개선테마 위주의 실질적인 절감활동을 통해 수익개선 활동을 더욱 활발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함께 ‘상호 협력을 위한 화합과 존중’을 위해 광주공장은 구성원 모두가 화합하고 상생의 노사문화를 구축하는 것이야말로 기업이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성장하기 위한 근본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노사가 하나되는데 힘을 쏟기로 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2014년은 광주공장의 62만대 생산 체제가 본격적으로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지역협력업체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올 한해 계획한 목표를 반드시 달성해 광주공장만 생각하면 즐거워지는 한 해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