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듀오 '리쌍'의 개리(36)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솔로로 나선다.
매니지먼트사 리쌍컴퍼니에 따르면, 개리는 15일 첫 솔로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리쌍컴퍼니는 "지금까지 보여왔던 리쌍의 색을 벗어 던지고 개리 만이 보여줄 수 있는 특유의 감성과 감각으로 색다른 음악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개리는 이번 앨범에 실리는 모든 곡을 프로듀싱했다. 힙합 신예들과 공동작업도 했다.
리쌍컴퍼니는 "젊은층이 공감할 수 있는 가사와 신선하고 화끈한 곡들이 담긴다"고 전했다.
2002년 1집 '리쌍 오브 허니패밀리'로 데뷔한 리쌍은 지금까지 총 8장의 정규 앨범 모두를 차트 상위권에 올렸다. '눈물' '광대' '발레리노' 등의 히트곡을 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