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 최승현(27)과 신세경(24) 곽도원(40) 이하늬(31) 김인권(36) 오정세(37)가 영화 ‘타짜-신의 손’(감독 강형철)에 캐스팅됐다.
‘타짜-신의 손’은 2006년 허영만 원작 만화를 영화화해 684만 관객을 불러 모았다. ‘범죄의 재구성’ ‘도둑들’의 최동훈 감독이 스크린으로 옮긴 전편에 이어 ‘과속스캔들’ ‘써니’를 연출한 강형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김윤석과 유해진도 이번 속편에 모습을 드러낸다.
어린 시절부터 도박에 남다른 소질을 보이던 ‘대길’이 배신과 음모가 난무하는 화려한 타짜 세계에 뛰어들면서 운명의 한판에 전부를 내건다는 이야기다. 주인공 ‘대길’은 전편에서 조승우가 맡은 ‘고니’의 조카로 최승현이 연기한다. ‘입 화투’의 1인자로 인간적인 면모를 물씬 풍기는 도박꾼 ‘고광렬’은 전편에 이어 유해진이 연기한다. ‘아귀’ 김윤석도 등장한다.
신세경은 ‘대길’의 첫사랑 ‘허미나’다. 이하늬는 100억원대 재력가의 과부 ‘우 사장’, 곽도원은 평범하고 사람 좋은 외모 안에 잔인한 한 끗을 숨기고 있는 ‘장동식’이다. 이경영이 ‘대길’의 타짜 능력을 첫눈에 알아본 풍채 좋은 하우스 책임자 ‘꼬장’을 맡아 영화에 힘을 싣는다.
‘미나’의 오빠이자 ‘대길’을 돕는 의리파 ‘허광철’ 역으로 김인권, ‘하우스’에서 설계를 도맡아 하는 ‘서 실장’으로 오정세가 캐스팅됐다,
2일 크랭크인,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