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가 조직의 조기안정에 초점을 맞춘 성과중심 인사를 단행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달 19일 충북혁신도시로의 본사 이전에 따른 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현장 성과가 우수한 간부를 발탁해 조직쇄신을 도모했다. 지난 1일부터 도심 가스배관 안전관리를 담당할 신설부서에 현장 업무능력이 우수한 간부를 전진 배치함으로써 대형 가스사고 '제로' 달성 의지를 다졌다.
조직의 변화를 책임질 젊고 참신한 인재를 전면 배치했다. 20년 이상 노후 중압도시가스배관 사고 위험성 원천 차단을 위한 배관진단처 신설, 글로벌 가스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사업지원처 및 대형가스시설 안전진단 부서 기능조정 등에 따른 것이다.
가스안전공사는 또 가스안전관리 기초역량과 현장 안전관리 강화라는 인사원칙을 반영해 1∼6급 48명을 승진 발령했다. 복수직급제를 반영해 1∼4급 61명에 대한 간부 인사를 단행했다.
가스안전공사 관계자는 "가스안전 충북혁신도시 시대를 성공적으로 주도해 나감은 물론, 직급 간 본·지사간 경계를 허무는 활발한 인사교류와 발탁인사를 통해 공사 역량을 하나로 집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