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솔비, 이번에는 에세이집 ‘누가 뭐라고 해도 나답게’

연예뉴스팀 기자  2014.01.01 18:09:09

기사프린트

가수 솔비(30·권지안)가 속마음을 풀어놓은 에세이집 ‘누가 뭐라고 해도 나답게’를 6일 내놓는다.

‘누가 뭐라고 해도 나답게’는 지난 3년간 활동 틈틈이 집필한 글과 삽화로 꾸몄다. 책 표지도 솔비가 그렸다.

솔비 측은 “연예인 솔비가 아닌 여자 권지안의 솔직한 생각과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있다”며 “솔비 특유의 직관적이고 직설적인 이야기들을 담담한 문체로 풀어냈다”고 설명했다.

솔비는 꿈·도전·목표·직업·성공·배움·관계·시간 등 8가지 주제에 대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 사랑·이별·그리움을 비롯해 가족·친구·인생·미래 등을 그린다. 자신에게 말하고 자신과 끝없는 대화가 필요한 약속·휴식·습관·행복·주인공이란 단어에 대해서도 생각한다.

“커피보다 주스를 좋아하고 흰 우유보다 초콜릿 우유를 좋아한다. 세상에서 군것질만큼 행복한 일이 없다고 생각하기도. 직업은 가수이지만, 음악감상보다 책 읽기를 더 선호한다. 그리고 순간순간 혼자만의 세계에서 청승 떨기를 즐기기도 한다.”

솔비는 2012년 다이어트 비법을 담은 ‘바디 시크릿’에 이어 대학생들의 교재로 사용되는 방송연예 전문서 ‘방송연예산업 경영론’ 등을 출간했다. 에세이는 처음이다. ‘바디 시크릿’은 최근 3쇄에 들어갔다.

솔비는 ‘누가 뭐라고 해도 나답게’ 출간을 기념하는 행사나 사인회 등을 하지 않고 토크 콘서트, 독자와의 만남 등을 통해 대중과 소통할 예정이다. 240쪽, 1만5000원, 페이퍼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