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전도(全圖)가 국내·외에 배포돼 우리 해양 영토 홍보·교육에 활용된다.
국립해양조사원은 홍보·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홍보물을 만들어 배포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홍보물은 대한민국 전도 대형 입체액자와 족자형 포스터·종이포스터 등이다. 국립해양조사원은 홍보물을 마라도, 가거도, 백령도, 울릉도 등의 초등학교를 비롯해 각종 특수학교, 해외 한국학교, 국내 주요 국제공항과 박물관, 관공서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
국립해양조사원은 2015년에 개최되는 국제연합(UN)과 국제수로기구(IHO), 국제지리학회(ICA) 등 국제행사에서도 '전도'를 전시해 우리 해양영토를 세계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
한편 새 전도는 해양주권의 중요성을 알리고 바다에 대한 국민의 지식을 넓히기 위해 국립해양조사원이 국립지리정보원과 협업해 제작했다.
새 전도에는 기존 전도에 없었던 우리나라의 배타적경제수역(EEZ)과 대륙붕 한계 등이 모두 포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