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의 신임 상임감사위원으로 이송규(53) 전 대한기술사회 회장이 취임했다.
이 상임감사는 31일 서울 역삼동 서부발전 본사에서 가진 취임식에서 “원전비리로 촉발된 발전 공기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일신하고 투명성과 도덕성을 최우선하는 감사 서비스를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상임감사는 광주 출신으로 국민대 대학원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조선대 이공대학 전임 조교수, 막스프랑크 한국연구소 감사, 국립광주과학관 이사, 대한기술사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