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사장이 내년도 경영화두로 '해현경장(解弦更張)'을 제시했다. 어려울 때일수록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말고 기본으로 돌아가 원칙에 충실하겠다는 것이다.
조석 사장은 31일 2014년도 경영계획에서 '갑오년 2014년'을 제2의 창사' 원년으로 삼고 ‘새로운 시작, 신뢰받는 한수원’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조 사장은 또 조속한 시일내 한수원의 신뢰를 되찾기 위해 ‘Pride, again!', 잃어버린 자부심을 되찾는 해'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그는 ▲조직·인사·문화 등 3대 혁신의 성공적인 수행과 ▲국민과 함께하는 원전 시대 개막 ▲안정적인 전력 공급, ▲현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