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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신가영 솔로 첫 싱글 '우리 너무 오래 아꼈던 그 말'

연예뉴스팀 기자  2013.12.31 14: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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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서 하는 밴드'의 베이시스트 겸 보컬 백가영(26)이 홀로서기에 나선다.

음반유통사 소니뮤직에 따르면, 백가영이 솔로 프로젝트 밴드 '안녕하신가영'이라는 이름으로 첫 싱글 '우리 너무 오래 아꼈던 그 말'를 발표했다.

권태기에 있는 연인들이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 말을 너무 아끼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에 만든 곡이다. 밴드 '바드'의 김정환, 밴드 '슈퍼 브라스'의 김현철, 싱어송라이터 김용 등이 힘을 보탰다.

소니뮤직은 "백가영이 그간 '좋아밴'에서 보여준 양식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사운드를 표현했다"고 소개했다.

예명 안녕하신가영에 대해서는 "인생을 딱딱하게 살고 싶지 않은 백가영의 마음이 들어가 만들어진 이름"이라면서 "소홀했던 스스로에게 진심으로 안부를 전하는 노래를 들려줄 것"이라고 알렸다.

백가영은 내년 초 첫 솔로 미니앨범을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