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페라 가수 이사벨이 2014년 1월2일 첫 디지털 음원 '포 더 피스(For the Peace)'를 선보인다.
박석원이 작사·작곡한 록페라(록 심포닉 메탈)다. 세상 모든 이에게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다는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강한 록·메탈 사운드와 부드러운 오케스트라의 사운드가 공존한다. 이사벨의 구슬프면서도 감미로운 목소리가 덧대졌다. 드라마 '구가의 서' OST '마이 에덴'을 통해 들려준 목소리에 더욱 힘을 실었다.
홍보사 에이엠지글로벌은 "이사벨이 거국적인 평화의 노래를 새해 첫 곡으로 내놓는 것은 이 땅에는 평화의 노래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라면서 "6년째 구세군 자선냄비 거리 공연을 해오면서 시위현장을 체험했고, 최근에는 연평도 포격 3주기 평화음악회를 펼치면서 이 같은 깨달음을 얻었다"고 전했다.
이사벨은 "국가적인 차원의 평화는 물론 가정과 일터, 개인의 마음에 평화가 깃들기를 간절히 바란다"면서 "새해에는 '평화'를 주제로 한 크고 작은 음악회를 많이 열고 싶다"고 바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