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기영(36)이 30일 디지털 싱글 '아파도 잠시더라'를 발표했다.
작곡가 김도훈과 작사가 황성진 등이 소속된 레인보우브릿지에이전시의 '더 아티스트 다이어리 프로젝트'의 여섯 번째 주인공이다.
지난해 출산 이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노래다. 이별의 아픔을 담담하게 풀어낸 가사를 애절하게 불렀다. 현악 오케스트레이션의 실연과 숙명가야금연주단 김아영이 가야금 연주로 참여했다.
박기영은 1998년 1집 앨범 '원'으로 데뷔했다. '시작' '마지막 사랑' '블루스카이' 등을 히트시켰다. 특히 '시작'은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의 '나정' 고아라(23)가 리메이크해 재조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