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새해 첫째주 전력수급 상황을 안정적으로 전망했다.
30일 산업부에 따르면 1월1주차(12월30일~1월3일) 전력수급은 700만~900만㎾대의 예비력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급능력은 지난 주(週) 8060만~8113만㎾보다 소폭 증가한 8100만~8200만㎾로 추산된다.
최대전력수요는 연말연시 조업감소와 기온상승 효과 등으로 전주 7468㎾(12월27일)보다 낮은 7200만~7400만㎾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번주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의 경우 이 기간중 최저기온은 -12∼4도, 최고기온은 1∼10도를 기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