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히든싱어 2-김광석’편이 시청률 6%를 넘겼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는 29일 방송된 ‘김광석’ 편의 전국 시청률을 6.347%로 집계했다.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한 KBS 2TV ‘인간의 조건’(6.3%), MBC TV ‘세바퀴’(7.1%), SBS TV ‘그것이 알고 싶다’(7.3%)와 같은 수준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1996년 세상을 떠난 김광석과 모창 능력자들의 대결로 꾸며졌다. 김광석 편은 제작진이 1년간 준비한 프로젝트다. 살아 있는 가수가 아닌 고인과 모창 능력자들의 대결은 처음이다. 제작진은 김광석의 목소리를 CD에서 분리해 대결을 진행했다.
‘먼지가 되어’를 부른 1라운드(김광석 3표)를 시작으로 2라운드 ‘나의 노래’(김광석 10표), 3라운드 ‘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김광석 26표), 4라운드 ‘서른 즈음에’(김광석 45표)까지 라운드마다 긴장감을 더했다. 김광석은 최종 라운드에서 유력한 우승 후보였던 모창 능력자 최승열보다 10표를 더 받으며 우승했다.
현장에는 김광석의 친구인 가수 한동준·김창기를 비롯해 주영훈, ‘유리상자’ 이세준, 방은희, 김성경, 박건형, 김슬기, 김예원, 홍대광, 정은지, ‘FT아일랜드’ 이홍기 등 역대 최다 패널이 참여했다.
내년 1월4일 밤 11시에는 매회 주목받은 모창능력자들의 모습을 담은 ‘히든싱어 2, 왕중왕전-전쟁의 서막’을 내보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