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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태양광' 정·재계 리더 한자리 '다보스' 밝힌다

김승리 기자  2013.12.27 12: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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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은 전 세계 정·재계 리더들이 모여 세계경제 현안을 논의하는 다보스포럼이 열리는 스위스 다보스(Davos)시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기증했다.

한화큐셀은 최근 다보스포럼이 열리는 다보스 콩그레스센터(Davos Congress Centre) 1000㎡(약 302평)의 지붕에 태양광 모듈 640장을 이용해 총 280㎾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월 다보스 포럼 현장에서 한화그룹이 전 세계 친환경 녹색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다보스시와 다보스포럼의 친환경 정신에 함께한다는 취지로 태양광 모듈을 기증하기로 한 약속을 지킨 것이다.

김희철 한화큐셀 대표는 "다보스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기증함으로써 태양광을 통해 풍요로운 인류의 미래에 기여하고자 하는 김승연 회장의 철학을 실천하게 돼 의미가 남다르다"면서 "한화큐셀 모듈의 우수성도 널리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