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케이윌(32)이 SBS 파워 FM(107.7㎒)의 ‘영 스트리트’ DJ로 발탁됐다.
휴대전화 이용 사설 스포츠토토 도박을 한 혐의로 MC 붐이 하차한 후 케이윌이 지난달부터 임시 DJ를 맡아왔다.
제작진은 “케이윌은 두 달 동안 ‘영스트리트’의 임시 DJ로 활약하며 특히 여성 청취자들의 열렬한 인기를 얻어, 여심을 자극할 차세대 DJ로서의 자질을 검증받았다”고 밝혔다.
‘영스트리트’는 1996년 파워FM 개국과 함께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스타들이 진행해왔다. 20,30대가 타깃 청취층이다.
‘영스트리트’는 케이윌의 DJ 발탁을 기념해 1월1일부터 한 달 동안 다양한 특집들로 꾸려진다. 매일 오후 8~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