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겸 프로듀서 용감한형제(34·강동철)가 데뷔 10주년 앨범을 발표한다.
용감한형제가 이끄는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용감한형제는 데뷔 10주년을 맞이하는 2014년 매달 신곡을 1곡씩 발표한다. 10팀과 함께 총 10곡을 작업하고 이를 묶어 연말에 앨범으로 내놓을 계획이다.
2004년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작곡가로 경력을 시작한 용감한형제는 렉시의 '눈물씻고 화장하고', 그룹 '빅뱅'의 '마지막 인사', 손담비의 '미쳤어'와 '토요일밤에', 그룹 '애프터스쿨'의 '너 때문에'와 '디바', 그룹 '유키스'의 '만만하니', 그룹 '씨스타'의 '나혼자', 씨스타의 유닛 '씨스타 19'의 '마보이'와 '있다없으니까', 그룹 '포미닛'의 '이름이 뭐예요?' 등의 히트곡을 양산했다.
2008년 YG에서 독립한 뒤 브레이브를 설립, 별들의전쟁·코끼리왕국·똘아이박·미스터강·미스리 등의 프로듀서와 힙합그룹 '일렉트로보이즈'와 그룹 '브레이브걸스' '빅스타', 가수 박수진을 발굴하고 양성했다.
MBC TV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3'에 멘토로 나서기도 했다.
용감한형제는 30일부터 홈페이지(http://bravesound.com) 를 통해 참여 가수 등을 공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