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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손]삼성물산, '드림 투모로오'... 건설 특기 십분 활용한 나눔활동

김승리 기자  2013.12.27 0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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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은 지속적으로 건설회사의 특성을 살린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글로벌 책임기업으로의 역할에 충실하기위해 국내뿐만 아니라 다양한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기획·실천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인도네시아 초등학교 건립 사업. 삼성물산은 지난 11월 인도네시아 중부 자바주 렘방(Rembang)지역 내 초등학교를 건립했다.기존의 낡고 위험했던 학교건물이 도서관, 화장실, 식수시설을 갖춘 6개의 교실건축물로 새로운 모습을 갖췄다.

또한 삼성물산은 지난 2000년부터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소외 이웃들에게 주거 안정에 필요한 보금자리를 지어주는 '사랑의 집짓기'를 진행해 현재까지 271가구를 건립했으며, 2006년부터는 나눔 실천을 해외로 확대해 몽골·필리핀·인도 등 지역에서 매년 행사를 이어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삼성물산 사회공헌 활동을 '드림 투모로우(Dream Tomorrow)'로 이름 짓고 건설업의 특성을 살린 지역밀착형 사업을 국내외에서 진행하고 있다.

실제로 삼성물산은 지난 2월 영등포구 청소년 아동센터를 개소식을 갖고, 건립센터 개설뿐만 아니라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 내 거주하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직업 멘토링 상담 및 외국어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지역 밀착형 자원봉사 활동도 전 현장에서 실천 중이다. 지난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한 주 동안 천안시 목천읍 서흥2리에서 삼성물산 직원 200여명이 참여하는 '사랑의 집 고치기'를 진행했다.

직원들은 노후 된 농가 주택 개보수 작업 및 마을 벽화그리기를 통해 마을 환경개선 작업을 실시했으며, 직원 120여명이 우면동 영구임대아파트단지 주민들과 함께하는 어울림 행사를 하는 등 각 사업장 별로 지역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가졌다.

이밖에도 사업부별, 현장별 봉사팀이 주축이 돼 주거환경개선이나 환경정화, 마을도로개선, 각종 사회시설의 안전점검 등 각 봉사팀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100년을 지속하는 기업으로 남기위해서는 무엇보다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는 기업의 모습이 필요하다"며 "향후에도 건설업의 특성을 잘 살려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